DIY 필수템, 충전식 전동드릴 추천 TOP 3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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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조립할 때마다 손목이 나갑니다

이케아 가구를 수동 드라이버로 조립해 본 적 있으신가요.

나사 20개쯤 돌리고 나면 손목에 힘이 빠지고, 30개째부터는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전동드릴 하나면 이 고통이 사라집니다. 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가구 조립뿐 아니라 선반 달기, 벽에 못 박기, 간단한 목공까지. 집에 전동드릴 하나 있으면 활용도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오늘은 가정용으로 적합한 충전식 전동드릴 3종을 비교해 봤습니다.

TOP 1. YUON 21V 전동드릴 올인원 풀세트

가격: 109,800원

YUON 전동드릴

배터리, 비트, 소켓, 케이스까지 전부 포함된 올인원 풀세트입니다.

21V 고출력이라 일반 나사는 물론이고 콘크리트 벽에 앵커를 박을 때도 힘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2단 속도 조절이 가능해서 정밀 작업(가구 조립)과 파워 작업(벽 드릴링)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11만 원대이고 무게감이 있어서, 간단한 조립만 하실 거라면 오버스펙일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DIY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분, 벽면 작업까지 해야 하는 분

TOP 2. 홈블린 C타입 충전식 무선 드릴 B157

가격: 16,900원

홈블린 무선 드릴

C타입 충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전용 충전기가 필요 없고, 폰 충전기로 그냥 꽂으면 됩니다. 충전기 분실 걱정이 없습니다.

17,000원 이하 가격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가구 조립, 커튼봉 설치 수준이면 이거면 충분합니다.

다만 토크가 약해서 콘크리트 벽 작업은 어렵습니다.

추천 대상: 이케아 가구 조립이 주 목적인 분, 가볍고 간편한 드릴을 원하는 분

TOP 3. 스파르탄 16.8V 드릴드라이버 F16D

가격: 86,950원

스파르탄 드릴

스파르탄은 국내 공구 마니아 사이에서 가성비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16.8V 출력으로 가정용 작업 대부분을 커버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한 손 작업이 가능합니다.

LED 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어두운 곳(싱크대 아래, 옷장 뒤) 작업에도 유용합니다.

YUON보다는 가볍고, 홈블린보다는 강력한, 딱 중간 포지션입니다.

추천 대상: 가정용이지만 어느 정도 파워도 필요한 분

에디터 한줄평

이케아 가구 조립만 할 거라면 홈블린이면 충분합니다. C타입 충전의 편리함은 써보면 못 돌아갑니다.

벽에 선반이나 TV 거치대를 달아야 한다면 YUON 올인원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둘 다 해야 하는데 둘 다 사기 싫다면 스파르탄이 타협점입니다.

전동드릴 구매 전 체크리스트

배터리 호환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에 따라 배터리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비트(드릴 끝에 끼우는 날)가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별도 구매하면 의외로 비용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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